萧条寂寞的秋天需要看点虐狗的浪漫喜剧,从韩艺瑟到秀智,4位各有特色的女神新剧等你看哦~
한예슬부터 수지까지, 秋로맨스 책임질 '로코 여신' 4인
从韩艺瑟到秀智,担当秋日浪漫的“浪漫喜剧女神”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부터 가슴 애틋한 멜로까지 안방극장에 로맨스물이 몰려온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까지 다양한 로맨스로 무장한 신작들이 가을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从甜蜜的浪漫喜剧到哀婉浪漫的爱情剧,将会接踵而至。从SBS月火剧“爱情的温度”到TvN月火剧“今生是第一次”,以不同的浪漫史为主要内容的新作已经做好了秋日担当的准备。
한예슬, 서현진, 수지, 정소민 등이 비슷한 시기에 드라마로 컴백, 각각 색깔있는 '로코 여신'으로 거듭난다. 아름다운 로맨스 스토리를 배경으로 훈남 배우들과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韩艺瑟,徐贤真,秀智,郑素敏等在相同的时期以电视剧回归。各自以不同的“浪漫喜剧女神”角色回归。以美丽的爱情故事为背景和暖男演员一起,期待产生化学反应。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한예슬과 김지석,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수지와 이종석,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정소민과 이민기가 올 가을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깨울 예정이다.
MBC月火剧“20世纪少男少女”的韩艺瑟和金基石,“爱情的温度”的徐贤真和梁世宗,SBS水木剧“当你沉睡时”的秀智和李钟硕,“今生是第一次”的郑素敏和李民基将唤醒观众的感性。
MBC 新月火剧《20世纪少男少女》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응답하라' 시리즈 극본에 참여한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여왕의 교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오상진, 강미나 등이 출연, 안방극장에 감성 로맨스를 전파한다.
MBC新月火剧《20世纪少男少女》讲述的是三个从小在一个小区内长大的35年闺蜜,通过生疏的爱和真挚的友情长大的过程。是参加《请回答》剧本创作的李善惠作家和《家和万事兴》《女王的教室》的导演李东尹PD意气相投的作品。韩艺瑟,金基石,李尚禹,柳贤庆,吴尚镇,姜美娜等人出演,电视剧将上演感性罗曼史。
한예슬과 김지석은 각각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과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 전문가 공지원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한예슬의 '한예슬표' 로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전작 '왕은 사랑한다'가 애틋한 로맨스였다면 '20세기 소년소녀'는 현실적인 로맨스로, 잠시 잊은 설레는 감정을 떠올리게 할 전망이다.
韩艺瑟和金基石分别饰演了爱豆出身的演员石珍珍,和股市分析师出身的投资专家高志源的角色,出演对手戏。对以可爱的样貌回归的韩艺瑟的“韩艺瑟式”浪漫喜剧的演技很期待。前作《王在相爱》是哀婉的浪漫史的话《20世纪少男少女》就是现实的浪漫史,暂时忘记的心动也会重新跳动。
SBS 月火剧《爱情的温度》
지난 18일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여자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남자와 주변 인물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닥터스'의 하명희 작가와 '대박'을 연출한 남건 PD가 하명희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퀸'으로 떠오른 배우 서현진과 라이징 스타 양세종이 이미 안방극장을 달달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18号初放的《爱情的温度》讲述的是网上同好会聊天认识之后,在现实生活中相遇的电视剧作家的女生和想成为法国厨师的男生,周边人物之间的爱情,以及描绘相互关系的罗曼史。《Doctors》的河明熙作家和《大发》的导演南建PD之间的合作。通过tvN电视剧《又是吴海英》出名的“浪漫喜剧女王”徐贤真和后起之秀梁世宗在剧场的甜蜜羡煞旁人。
서현진은 꿈을 이루기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온 대책 없는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양세종은 미슐랭 원스타 셰프 온정선 역을 맡아 설렘을 유발한다. '또 오해영'에서 현실적인 연기로 '로코퀸'으로 떠오른 서현진이 이번에는 감성 멜로에 도전했다.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양세종과 케미도 좋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달콤한 대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멜로를 만들어갈지 눈길을 끈다.
徐贤真饰演为了实现梦想从大企业出来的,没有任何对策的电视剧作家。梁世宗饰演的是米其林One Star的主厨温正善,诱人心弦。在《又是吴海英》中以现实性的演技获得“浪漫喜剧女王”的徐贤真这次挑战了感性的爱情剧。和合作了两次的梁世宗之间的化学反应也很好。已经开始出现甜蜜的台词的情况下,以后会怎样发展引发观众的热议。
SBS新水木剧《当你沉睡时》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와 '닥터스'의 오충환 PD가 합심한 작품. 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역을, 이종석은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역을 맡아 미스터리 로맨스를 선보인다.
27号初放的SBS新水木剧“当你沉睡时”讲述的是一个能够通过梦境看见未来即将发生的不幸之事的女生和在现实中为了阻止事情发生的刻苦奋斗的检察官之间的故事。是编写“听见你的声音”“匹诺曹”等剧的朴惠莲作家和“doctors”的吴忠焕PD合作的作品。秀智饰演能够通过梦境看见未来的南洪珠,李钟硕饰演汉江地检刑事3部的检察丁宰璨,展现了他们之间神秘的爱情故事。
'너의 목소리가 들려'부터 '더블유'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렸던 이종석과,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으로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수지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의 케미는 어떨지,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만큼 높은 완성도도 관전 포인트다.
从《听见你的声音》到《W》,出演的作品都会大热的李钟硕。通过电影《建筑学概论》,电视剧《任意依恋》等成为“国民初恋”的爱豆秀智。俩人之间能够发挥出怎样的效果令人期待。已经完成全部拍摄的100%事前制作的电视剧,高完成度也是一大看点。
tvN 新月火剧《今生是第一次》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여자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자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현실 로맨스다. 직업, 연애, 결혼에 있어 각기 다른 사연과 가치관을 가진 대한민국 30대 미혼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정소민은 생계형 연애 포기자 윤지호 역을 맡아 차세대 로코퀸의 자리를 넘본다. 이민기는 극중 합리적 비혼주의자 남세희 역을 맡았다.
tvN新月火剧《今生是第一次》讲述的是宅女们最羡慕的“露宿者”女人和只有玄关所有权的房奴男人在同一个房子里生活的现实的浪漫爱情故事。职业,恋爱,结婚,有着各自的原因和价值观的大韩民国30代未婚青年们快乐的故事。散发可爱魅力的郑素敏饰演生计型放弃恋爱的尹智好,将会是下一代浪漫喜剧女王。李民基在剧中饰演有合理的未婚想法的南世熙。
'직장의 신', '꽃미남 라면가게' 등을 집필한 윤난중 작가와 '식샤를 합시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가 호흡을 맞춘다.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대세 여배우로 거듭난 정소민과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민기의 이색 케미가 기대치를 높인다. 두 사람 모두 특히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강세를 보이며 호평받았던 만큼, 흥행 연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是《职场之神》,《花美男拉面馆》等的编剧尹兰中作家和《一起吃饭吧》《无理的英爱小姐》的导演朴俊和PD合作的作品。通过《爸爸好奇怪》成为大势女演员的郑素敏和时隔很久回归电视剧的李民基,期待两人独特的化学反应。两人在所有的特别的浪漫喜剧中以强势的姿态获得好评,期待收视能够持续走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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