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绅士的品格》到《天空之城》,尹世雅通过努力终于迎来了全盛期!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반응이 뜨겁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건 물론 각종 패러디, 스포일러 등이 확산될 정도로 매회 화제를 부른다. 시청률도 고공행진이다. 1%대의 시청률로 시작해 22%대로 껑충 뛰었다. 비지상파 드라마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JTBC金土电视剧《天空之城》的反应非常火热,不仅占据了各大搜索网站搜素词的1位,还出现了各种模仿和剧透,每集都引发了话题。收视率也居高不下。从1%的收视率开始,跃升至了22%。创下了有线电视台电视剧中的最高历史记录。
배우들의 연기 열전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그중 배우 윤세아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러한 연기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2005년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서 내공을 쌓았다.
欣赏演员们的演技切磋很有意思,特别不能忘了演员尹世雅的活跃,优秀的演技不是白白获得的。2005年出道后,她在各种作品中磨炼了演技。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연기를 시작했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쇄살인사건의 큰 비밀을 지닌 중요한 인물 소연 역을 맡아 신인임에도 대작에 출연하는 행운을 누렸다. 극 중 죽임을 당하지만 그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로 작용하는 인물이다. 윤세아는 데뷔작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 인상을 남겼다.
尹世雅从2005年的电影《血之泪》开始了演技生涯,突破了200:1的竞争率,饰演了掌握连环杀人犯案件秘密的重要人物晓妍,虽然是新人,但是幸运地出演了大制作。虽然在剧中的角色被杀了,但是后来成为了事件的线索人物。 尹世雅在出道作品中就破格演出了暴露的戏份,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
이후 드라마 데뷔작인 '프라하의 연인'을 비롯해 '궁녀', '시티홀', '평행이론', '연애결혼', '스마일어게인', '아내가 돌아왔다', '수상한 이웃들', '인류멸망보고서'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她之后出演了包括电视剧出道作《布拉格恋人》在内的《宫女》、《市政厅》、《平行理论》、《恋爱结婚》、《妻子回来了》、《古怪的邻居们》、《人类灭亡报告书 》等电视剧和电影,在很多领域持续地进行着活动。
주로 정숙하고 조용하거나 품위있는 역을 맡아왔다. 그러던 중 2012년 큰 인기를 끈 SBS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다. 당당히 젊음을 즐기는 홍세라 역으로 변신을 감행했다.
她主要出演了成熟贤淑、安静或者有品格的角色。2012年,出演了人气之作《绅士的品格》,变身为享受青春的洪世拉一角。
여과 없이 감정을 내지르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외강내유형의 프로골퍼 역할이다. 통통 튀는 캐릭터와 완벽한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김수로(임태산 역)와 달달한 밀당 로맨스를 펼치며 똑 부러지고 주체적인 여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洪世拉是一个专业高尔夫球手,毫不修饰地表现自己的感情,绝不展示自己软弱的一面。出挑的角色和完美的身材惹人瞩目。和任泰山(金秀路饰)展开甜蜜的推拉爱情,表现了女人果断有主见的一面。
연기자로서 본업에 충실하던 윤세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네 살 차이의 연상 연하 줄리엔 강과 약 7개월 동안 국적과 나이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했다. 최신 클럽댄스부터 주특기인 로봇 춤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수영장에서 과감하고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一直充实于演员本业的尹世雅固定出演了综艺节目《我们结婚了》。和相差4岁的年下朱利安姜进行了7个月超越国籍和年龄的‘恋爱’。她在节目中展现了很多与众不同的面貌,从最近club舞蹈到专业技能机器人舞,以及在游泳场进行大胆的身体接触。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윤서화 역 이연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중반에 처음 등장했다. 애틋함과 비통함이 묻어나는 이중적 감정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달했다. 자신의 심장을 찔러 자결, 구월령(최진혁)의 품에 안긴 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하차했다.
她在2013年电视剧《九家之书》中引领了剧情的一条支线。接替李沇熹出演了尹西花一角,在电视剧的后半部首次登场。通过强大的演技实力表现了带着深情和悲痛的双重性格。最后刺入自己的心脏自杀,被九越灵(崔振赫饰)抱着死去,以一种令人印象深刻的方式离开剧集。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모두 소화하는 팔색조다.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진 윤세아의 정글 도전은 뜻밖이었다. 2015년 SBS '정글의 법칙‘에서 살뜰하게 멤버들을 챙기는 것은 물론 숨길 수 없는 흥을 드러냈다. 유일하게 코코넛 나무 타기에 성공하거나 배우답게 풍부한 리액션으로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정글의 소머즈, 윤형, 센 아이, 흥세아, 먹방세아, 꼼꼼세아, 끈기세아 등 자신만의 캐릭터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无论是演技还是综艺,她都能很好的驾驭。都市形象的尹世雅挑战《丛林的法则》令人很意外。她在2015年《丛林的法则》中无微不至地照顾着成员,也流露出无法隐藏的容易兴奋的一面。她是唯一一个成功爬上椰子树、不负于演员身份的反应演技让她成为了吃播女神。打造了丛林的无敌女金刚、尹哥、强孩子、兴致世雅、吃播世雅、细致世雅、坚韧世雅等专属于自己的多面形象。
드라마 스페셜-‘꿈꾸는 남자’, ‘이브의 사랑’, ‘엽기적인 그녀’, ‘비밀의 숲’,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영화 ‘마담 뺑덕’, ‘남과 여’, ‘해빙’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她还出演了电视剧《做梦的男人》、《夏娃的爱情》、《我的野蛮女友》、《秘密森林》《只是相爱的关系》、电影《布拉芙夫人》、《男与女》、《解冻》,坚持不懈地积累了资历。
2017년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오로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히스테릭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중전박씨의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그렸다. 2017년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에서도 악역이지만 전혀 다른 캐릭터를 담아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아내로 나온 그는 남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헌신적인 악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노련미를 선보였다.
2017年,她在《我的野蛮女友》中饰演了为了自己的成功可以犯下各种罪行,无法隐藏自己歇斯底里情绪的中殿朴氏,并细腻地刻画了她的感情变化。在2017年获得好评的优质电视剧《秘密森林》中虽然扮演了反派,但是诠释出了和之前完全不同的角色。她扮演的青瓦台首席秘书官的妻子为了自己的丈夫可以做任何事,展现了更加深刻的演技和老练。
지난해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도 악역 열연은 이어졌다. 윤세아는 동해항공 회장의 장녀이자 전무 오태리를 연기했다. 겉은 우아하지만 알고 보면 분노를 참지 못하는 문제적 인물이었다. 첫 회부터 승무원의 머리에 라면을 부었다. 이다해(차도희 역)를 폭행하거나 남편에게 따귀 세례, 또 아버지도 구속시키는 등 구제 불능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했다.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갑질 남매 대한항공의 조현아 조현민 자매를 연상하게 해 재미를 줬다. 다양한 표정 연기도 일품이었다.
她在去年播出的《善良魔女传》中扮演了反派。尹世娜饰演了东海航空会长的长孙吴主管。虽然看起来很优雅,但其实是无法隐藏愤怒的问题人物。从第一集就往乘务员头上倒了拉面,对李多海(车度熙)实施暴行,扇丈夫耳光,拘留自己的父亲等,完美还原了一个无可救药的角色。让人联想起震动了社会的作威作福的大韩航空兄妹赵贤雅和赵贤民,十分有趣。
이번에는 전작의 악역 이미지를 확 지웠다. ‘SKY 캐슬’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차교수의 아내이자 기준 서준의 엄마 노승혜 역을 맡았다. 박사과정을 수료한 우아한 전업주부지만 아이들에게 ‘공부’만 외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을 겪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这次她将之前作品中的反派形象一扫而光。通过《天空之城》达到了第二全盛期。她饰演了车教授的妻子,基俊和书俊的母亲卢胜惠。虽然是拿到了博士学位的优雅家庭主妇,但是因为只顾逼迫孩子们学习的丈夫遇到挫折,她将这个过程很好地演绎了出来。
세리(박유나)의 거짓 하버드 사건 이후에는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려 하는 캐릭터로 통쾌함을 안겼다. 데뷔 15년 차 배우지만 안주하지 않고 연기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윤세아가 또 어떤 새로운 매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在世丽(朴侑娜 饰)虚假哈佛事件之后,她变成积极表明自己意见,希望正确抚养子女的角色,让人感到痛快。虽然已经出道15年了,但是并没有安于现状,依然在磨炼自己的演技,之后尹世娜会发挥出怎样的全新魅力呢,令人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