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语菌在看《要先接吻吗?》之前也写了一篇关于女主角的文章,最近播出了一半以上,但仍然保持着高质量的剧情发展。可能不是年轻人的菜,但其中对人生的热爱的看法目前我们这个年龄段无法想象,但可以提前知道。
今天要跟大家聊聊剧中饰演孙武涵(甘宇成 饰演)女儿孙伊甸的郑多彬。
郑多彬
19세 (만 17세) 황소자리 용띠
출생:2000년 4월 25일
A형
데뷔:2003년 CF '배스킨라빈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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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岁(满17岁)金牛座 属龙
出生年月:2000年4月25日
A型
出道:2003年作为BR冰激凌的小模特出道
今年是18岁的郑多彬出道的第15年。对于童星出身的演员来说,“童星标签”是一个幸福又沉重的负担。
적지 않은 팬들은 '신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는 아역 출신의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과 더불어 그를 새롭게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로 성인이 된 김유정, 김소현보다 한 살 어린 정다빈은 함께 거론되는 배우 김새론과 동갑내기다.
金裕贞、金所炫、金赛纶都是以饰演童年角色而出道的明星,被不少粉丝称为“演艺圈新三小花旦”,郑多彬也作为一颗冉冉升起的新星受到大众的瞩目。今年20岁的金裕贞和金所炫比郑多彬大一岁,而金赛纶则与郑多彬同为韩国年龄19岁。
金裕贞和金所炫这两个99年出生的妹子都开始了自己成人后的首次挑大梁的挑战。金所炫前不久刚刚结束了自己成人后的第一部电视剧《电台罗曼史》的播出,虽然剧本让不少观众多少有些失望,但是剧中金所炫的表现还是成长不少。
金裕贞也做好了挑战成年后第一部剧的准备,将作为漫改电视剧《先热情的打扫吧》的女主人公与安孝燮和宋再临搭档出演。
但是就在电视剧投入拍摄之际,传出了妹子由于健康问题延迟拍摄的消息,希望妹子能够赶快好起来。
00年出生的金赛纶也是以电影作品为主一直活跃在观众的视线当中,2018年主演的电影不久之后也会跟观众见面了~
同样是00年出生的郑多彬的演技资历也不浅。
虽然主要集中在配角角色上,但是她的成长也是有目共睹的,特别是这次出演《要先接吻吗》的时候,她饰演的孙伊甸,那种乖张却又孤单的性格,表现的恰到好处。在剧中的穿搭也成功受到了韩国10代少女的喜爱。
본격 성인 로맨스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천방지축 반항아 소녀가 등장한다. 아빠 감우성의 로맨스를 매번 방해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 정다빈이다.
演员郑多彬在标准熟男熟女爱情喜剧《要先接吻吗?》中以冒失叛逆少女身份登场!在剧中郑多彬每次都在爸爸(甘宇成饰)谈恋爱的时候出现进行捣乱,怒刷存在感。
착하고 어질게 살라고 카피라이터 아빠 무한이 '이든'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러나 아빠는 일에 바빠 딸이 착하게 사는지 어질게 사는지 돌보지 않았고 이든은 보란 듯이 제멋대로 자랐다.
剧中甘宇成饰演的孙武涵希望女儿善良正直地成长所以为她起名伊甸。但是由于工作繁忙他并没有时间去好好看她是否善良或者正直的成长,伊甸就故意随性的活着。
LA 명문 사립학교의 파티 걸이자 트러블메이커답게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했다. 세상천지에 두려울 게 없는 캐릭터다.
孙伊甸就读于一所洛杉矶名牌私立学校,是校内的派对女王和捣蛋大王,不让她做什么她非要做,整一个天不怕地不怕的性格。
자극적인 대사가 오가는 '본격 19금'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미성년자로 등장해 당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정다빈. 그는 벌써 연예계 생활 16년 차의 베테랑이다.
《要先接吻吗?》台词具有一定挑逗性,属于19禁韩剧,演员郑多彬在剧中饰演一个冒失的未成年少女,是她出道15年的新作。
정다빈은 2003년 3살의 나이로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한국 편 광고에 등장해 '아이스크림 소녀'란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3年,三岁的小郑多彬出演了世界知名冰淇淋品牌广告的韩国篇而为大众熟知,获得了“冰淇淋少女”的称号。
当时风靡韩国的冰激凌播出之后,很多预备父母都在家里贴上了郑多彬的照片,希望自己的孩子也能长得跟她一样可爱~
이후 다수의 CF에 출연한 정다빈은 2005년 MBC '원더풀 라이프'에 한신비 역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出道后她拍了很多广告,2005年在MBC电视剧《美妙人生》中饰演韩馨菲,正式开始了自己的演艺生涯。
이듬해 MBC '진짜 진짜 좋아해'(2006)에 출연했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이영아, 임정은, 최지우, 박보영, 이다해, 서우, 박그리나, 강별, 채정안, 김소연, 황정음, 진세연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배우들의 아역은 죄다 도맡았다.
紧接着第二年拍摄MBC电视剧《真的真的喜欢你》(2006年),随后郑多彬在很多作品中为李英雅、林贞恩、崔智友、朴宝英、李多海、瑞雨、朴格丽娜、姜星、蔡正安、金素妍、黄静茵、陈世妍等高颜值女星饰演其儿时的角色。
可以说2009年到2011年是郑多彬暴风成长的时期,2013年到2015年的郑多彬更是多了一些成熟的气质。
특히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진세연 아역인 옥녀 역을 맡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정다빈은 배우로서 내공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주목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尤其在2016年MBC电视剧《狱中花》中饰演少年玉儿,是女一号陈世妍的儿时扮相,给观众留下了很深的印象,作为演员演技得到认可。
당시 연출을 맡은 이병훈 PD의 지도 아래 연기력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很多人评价当时她在导演李炳勋的指导下,演技迅速提高。
演技迅速提升的郑多彬开始一步一步摆脱“童星出身”这个看似光环却是束缚的光环。
对于观众的期待她自己也有自己的想法。
“다양한 색깔이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어느 역할을 맡던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잘 소화하고 다방면으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직 채 스무 살도 안 된, 하지만 연기 경력은 14년을 채운 배우 정다빈의 한마디였다.
“我想成为可塑性很强的演员,不管饰演什么角色,就像穿衣服一样,让它成为自己身体的一部分。非常希望成为一个戏路广很的演员。”
郑多彬在某采访中说道自己之所以没有选择艺术高中,正是因为自己想要体验更多属于自己这个年纪应该有的快乐和苦恼。
평소엔 영락없는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또래와는 다르게 일찍이 진로가 정해졌고 이제야 연기에 재미를 알고 매력을 느끼고 있다던 정다빈. 15년이 흘러도 또렷이 기억되는 아이스크림 광고 속에 소녀는 정변의 아이콘답게 훌륭하게 자라 주었다.
虽然平时只是普通的高中生,但是与同龄人不同,郑多彬很早就选择了自己未来的道路,慢慢懂得了演戏的趣味和魅力。即使15年过去了,人们也清晰的记得冰淇淋广告,广告中的那个少女已经发生蜕变,成为了一个优秀的演员。
쏟아질 듯한 큰 눈으로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해보고 싶다던, 앞으로가 아닌 현재를 즐길 줄 알았던 18세 소녀.
拥有一双明亮的大眼睛,喜欢尝试新鲜事物,不惧未来,这就是享受当下的18岁少女郑多彬。
내년에 배우 정다빈은 본격적인 성인극에서 쉽지 않은 연기를 안정적으로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조연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 중인 배우 정다빈이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明年即将成年的郑多彬,在《要先接吻吗》这部成人电视剧中平稳地展现了不凡的演技,成功抓住了观众的视线。
顺利消化了该配角的演员郑多彬,究竟会成长到何种程度,电视剧粉丝都在关注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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